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숙련된 장인의 손에서 만들어진 공예 작품은 전통 공예가 가지는 장인정신과 수공예 가치를 되살려 현대 생활 트렌드를 반영하는 진정한 명품으로서 거듭나고 있습니다.
‘명인명품(明人明品) 36’展은
일생동안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전통의 길에서 정진해온 36인의 명인명품을 조명하는 전시입니다. 도예분야 대한민국 명장 및 중요 무형문화재 장인 22명과 소목, 칠기, 나전, 선자, 악기, 낙죽, 옥석, 벼루, 침선, 자수 등 여러 공예 분야 무형문화재 13명, 서예 분야 명인 1명이 참여하며, 총 100여점의 작품이 전시됩니다.
다양한 전통 공예 작품이 한 자리에 모여 한국적 생활공간과 제시하는 새로운 전시 연출을 보여줍니다. 양반가 사랑방, 안방, 오늘날의 응접실, 장독대 등 다채롭게 연출되는 전시 공간을 통해 한국적 생활공간에 적용되는 우리 공예의 아름다움과 쓰임을 직접 만나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