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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4월25일 ~ 6월21일, 이천세계도자센터 제3 · 4전시실
- 불은 도자 예술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불은 흙으로 이루어진 도자에 예술적 생명을 불어넣고 도자를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시키는 제의(祭儀)와 같습니다.
도예가들은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불과 대결하고 모험을 시도합니다.
제5회 경기도 세계도자비엔날레 기획전인 이 전시에서는 불이라는 요소를 기준으로 현대도예의 다양한 경향들을 몇 가지로 재분류함으로써, 불에 의한 현대도자의 새로운 스펙트럼을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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