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명장전은 대한민국 도예명장 중 이천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세용, 서광수, 임항택, 권태현, 유광렬 등 5명의 대표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소지 및 유약의 개발, 성형과 조각 등 전통적인 제작기술과 방법을 전승하여 우리 선조들의 꿈과 정신을 담고 있기 담소중한 의미와 가치를 살펴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기 간 : 연중
전시규모 : 5명의 작가, 20여 점
- 작가 소개
- 김세용
- 세련미와 귀족미, 빈틈없이 완벽한 멋스러움을 가진 청자만을 고집해온 작가입니다.
창자의 다양한 조각 기법 중 속에 도자기를 성형하고 겉에 다시 성형한 도자기를 덧대 무늬를 넣는 이중투각이 특기입니다.
- 서광수
- 백자에 열중해온 작가입니다.
지나치게 가볍거나 둔중해 보이지 않는 무게감에 너무 야하지도 않고 탁하지도 않은 서광수 작가의 흰빛은 그저 순박합니다.
달처럼 탐스럽고도 유유한 빛깔은 국내는 물론 일본과 유럽에서도 이미 십 수 년 전부터 정평이 나 있습니다.
- 임항택
- 백자기의 대가로 정평이 나 있는 작가입니다.
특히 도자기 바탕에 산화동 채료(진사안료)로 그림을 그리거나 칠한 뒤 백자 유약을 입혀서 구워내 진사가 붉은색으로 발색된 자기인 진사백자에 매료돼 아름답고 품격 높은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 권태현
- 세라믹도자기의 명장입니다.
물레를 이용한 원형 형태의 전통자기에서 벗어나 생활 자기나 소품 등 대중적인 제품을 통해 전통의 맥을 잇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 유광렬
- 부친인 故 유근형 선생의 뒤를 이어, 고려시대 이후 500여 년간 단절되어 온 청자의 비법을 잇고 있습니다.
전통과 현대를 조화시켜 재해석하려는 시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