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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 도자가 다각도의 실험을 통해 다양한 양상으로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조형성을 추구하는 경향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무한한 표현의 가능성을 가진 흙이라는 재료는 순수예술 세계를 추구하는 매체로 예술의 영역을 확대시키고, 현대도자를 독자적인 영역으로 자리 잡게 만들었습니다.
이 전시는 도자가 새로운 조형적 미학으로 발전하는데 지대한 영향을 미친 대표 작가들을 중심으로 구성하였으며, 도자진흥재단의 소장품으로 전시돼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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