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를 사로잡는 리빙 오브제’ 展에서는
한국 생활도자의 중심인 여주에서 핸드메이드 도자공방을 모토로 작가와 요장의 색을 분명히 하고 ‘핸드메이드 정신’ 의 귀중한 가치를 현대 도자 디자인으로 발전시키고자 노력하는 작가 16명의 작품 60여점을 선보입니다.
16명 작가가 빛나는 창작정신과 생활의 쓰임과 기능을 참신한 아이디어로 풀어낸 리빙 오브제를 제시하는 이번 전시는 도자가 식탁을 넘어 우리 생활공간 전반에 어떻게 응용될 수 있는지, 쓰임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 등을 다양하게 제안합니다.
공장에서 기계로 찍어내는 산업도자와는 달리 사용자의 취향과 쓰임을 배려하여 만든 도예가 16명의 수공예 작품들은 생활공간에 놓인 순간 공간을 변화시키고 사용자의 마음을 편안하게 합니다.
쓰면 쓸수록 정감이 가고 혹여 손상된다 하여도 버릴 수 없는 애틋한 마음은 핸드메이드(Hand-made) 도자를 사용할 때만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감성입니다.
우리의 시선을 끌어당기고 마음을 머물게 하는 핸드메이드 도자기가 리빙공간 뿐 아니라 상업공간, 건축, 인테리어 등 다양한 분야를 만나 현대 생활 트렌드를 반영하는 新 리빙 오브제로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작품위주로 기획되었던 과거전시와는 달리 작가 및 요장의 브랜드와 아이덴티티(Identity)를 살려 브랜드 도자와 브랜드 작가가 이끌어가는 한국도자의 미래방향을 새롭게 제시합니다.
감성을 자극하고 보기만 해도 즐거움과 편안함을 느끼게 하는 핸드메이드 도자를 통해 자신만의 디자인과 스타일로 생활공간을 풍족하고 아름답게 변화시켜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