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3년 9월1일 ~ 2004년 5월, 여주세계생활도자관 2층
기존 전시와는 다르게, 도자 작품을 실제 생활공간 속 인테리어와 함께 연출하는 새로운 형식을 취한 전시였습니다.
세라믹 소재의 제품들을 이용한 다양한 공간 연출과 활용범위를 보여줌으로써 도자와 함께 하는 21세기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했으며, 관람객 스스로 일상생활에서도 도자의 아름다움과 효용성을 재발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거실, 욕실, 주방, 설치 공간, 사무실, 바(Bar) 등으로 공간을 구성했고 국내외 작가 20명 및 도자 관련 업체의 출품작, 도자진흥재단의 소장품으로 다양한 연출을 시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