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 세계도자센터, 여주 세계생활도자관]
세계적인 작가들의 작품 제작과정을 직접 보고 관객이 함께 참여해 완성하는 콘셉트로 기획된 행사입니다.
이천 세계도자센터와 연계해 건축한 공방시설에서 피터 볼커스, 준 가네코 등 세계 여러 나라 작가들의 시연과 교류 현장을 직접 체험했습니다.
여주 생활도자관에서 열린 세계민속도자워크숍에서는 스티브 레이놀즈, 폴 솔드너, 던 롸이츠, 패키 와라시나 등 세계 유명 도예작가들과 국내 도예작가, 남미와 아프리카 민속도예작가들이 함께 작품 제작 실연을 펼쳤습니다.
또, 다양한 동양권의 도자 문화를 이해하고 우리 도자의 우수성을 바로 알고자 마련한 동양도자워크숍에서는 현장 체험 및 작품 제작이 이뤄져 개성 있는 작가들의 제작기법 등을 습득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2001년 9월20일 ∼ 9월22일, 이천 세계도자센터 대강당]
향후 도자 발전을 위한 이론적 기반을 마련하고 도자산업과 예술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된 세계비엔날레의 주요 행사입니다.
‘도자의 도(道)와 기(器), To Measure the Unmeasurable’ 를 큰 줄기로 ‘회고 · 이행 · 전망’ 라는 소주제를 놓고 예술가와 비평가, 역사학자, 산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도자의 역사와 미래, 예술과 산업 등에 관해 활발한 논의를 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