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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소개 작년(2022년) 한·중 수교 30주년을 계기로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명장, 교수, 젊은 도예가, 원로도예가 120여명의 도예전과 포럼을 개최하여 양국 도예 문화의 특성을 상호 비교하고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금년(2023년)에도 양국의 정치상황에 관계없이 민간문화예술 교류를 통해 지속적인 민간 우호관계와 양국의 문화발전을 도모하고자 한다. 차후 젊은 도예가의 중국 진출과 세계화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여 판로 개척과 한국 문화를 알리는데 있다. 참여작가 106명 (한국작가 56명 , 중국작가 49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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