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과 광주, 여주 등 행사장별로 주제를 달리해 도자 예술의 다양한 세계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천에는 ‘ 세계 현대 도자예술 ’ 을,
광주에는 ‘ 조선시대 도자 명품 ’ 을,
여주에는 ‘ 도자예술과 생활 ’ 을 주제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마련했습니다.
관람객과 참여객들은 현대 도자예술의 창조적 열정과 격조 높은 전통의 아름다움, 우리 생활 속 도자의 향기 등을 고루 느끼며 흥미로운 세계를 경험했습니다.
2003 제2회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