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의 주제는 불의 여행입니다.
불의여행이 의미하는 것은 도자예술의 새로운 영역을 찾아가는 여행입니다.
기술의 교류, 전통의 교류, 장르간의 교류…
도자 여행의 기착지인 경기도에 세계의 도예인들이 모여 창조적 교류의 장을 펼쳤습니다.
지난 10년을 마감하고 새로운 10년을 여는 계기가 되었던 2011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는 기존 틀에서 벗어나 공예, 회화, 멀티미디어 등 타 예술장르와 도자의 융합을 통해 도자의 잠재력을 발굴해 낸 세라믹스 예술축제입니다.
2011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