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와 전통을 아우르는 우리도자문화의 생활화를 위한 반달미술관에서는
<릴레이기획초청전III_한국생활도자100인전>을 기획하여 2012년부터 1년마다 1-2회의 전시를 엽니다.
국내도예가 100명 초청을 목표로 지속될 예정인 본 전시는 올해 3차를 맞아 40-50대 작가 중 백자,청자,분청,옹기 등 다양한 생활도자 작가들을 초청했습니다.
손경희, 이창화, 김상만, 이광희, 이은범, 김대훈의 각 개인전형식으로 공간에 따른 작품구성과 새로운 작업을 발표하며
오늘의 우리 생활도자에 대한 폭 넓은 생각과 감상의 기회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