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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전시

세종대왕즉위 600주년 기획전 <한글, 새로운 만남>

  • 전시명 : 세종대왕즉위 600주년 기획전 <한글, 새로운 만남>
  • 기 간 : 2018. 5. 5(토) ~ 12. 30(일)
  • 장 소 : 여주세계생활도자관 2층 전시실
  • 참여작가 : 강병인, 김삼현, 강은혜, 이상봉, 최병덕, 하지훈, 황형신, 전성근, 최정유

여주세계생활도자관에서는 2018년 세종대왕즉위 600주년을 기념하여 ‘한글’을 모티브로 한 현대미술, 공예디자인, 설치 작품을 통해 한글에 대한 오늘의 확장된 의미를 <한글, 새로운 만남> 전시에서 나누고자 합니다.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을 바탕으로 창제된 한글은 음과 양의 결합, 홀소리 닿소리의 결합으로 하나의 의미가 전달되는 조형성이 뛰어난 글자입니다. 오늘날 예술가들은 한글창제원형에 담긴 조형성을 공예, 디자인, 현대미술 등 다양한 장르에 반영하여 예술영역의 확장과 한글의 미적가치를 드높이고 있습니다.
본 전시는 ‘한글’에 대한 예술적 만남을 통해 애정과 흥미를 가지고 일상에서 한글을 다시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쓰임새를 가진 공예와 현대미술 작품으로 <한글, 소통하는 예술> <한글, 일상에 이어진 공예>로 구성하였습니다.

<한글, 일상에 이어진 공예>는 문자로서의 한글이 일상생활 속 다양한 쓰임새를 가진 사물에 스며들어 친숙하게 교감하며 사용가능한 작품을 펼쳐 보입니다. 아울러 국립한글박물관의 세종탄신 620주년 특별전 ‘훈민정음과 한글디자인’ 기획전을 통해 제작된 현대적 개념의 한글가구디자인 소장품이 이어집니다.

故전성근, 김삼현, 황형석, 하지훈作

<한글, 소통하는 예술>은 한글 문자에 담긴 선의 기하학적인 아름다움, 글꼴의 자유로움과 조형성을 변화된 현대사회의 문화, 예술 속에 어떻게 담아 표현하는지 보여줍니다. 한글패턴을 패션에 접목하여 세계적으로 주목받은 디자이너 이상봉의 흑백 공간 속 작품과 캘리그라퍼 강병인의 감성적이고 자연을 담은 작품으로 한글 글꼴의 다양성과 현대적 해석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이상봉, 강병인, 강은혜 作

한글이 예술이 되는 순간, 일상의 문자와 언어를 시각예술로 마주하는 한글과의 새로운 만남을 통해 누구나 쉽게 배워서 편히 쓸 수 있도록 만든 한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더불어 한글 예술작품에 대한 다각적 이해와 무한한 가능성을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대관전 전시일정

대관전 전시일정
구분 전시명 기간 비고
1 성월요 4.13 - 4.22
2 여주도자기조합 5.5 - 5.22
3 정봉준 그룹전 6.1 - 6.29
4 상도회 7.4 - 7.15
5 가람휘 그룹전 7.20 - 8.2
6 경기도예가회 8.8 - 8.30
7 정한별 그룹전 9.5 - 9.16
8 환경도예가회 9.21 - 10.11
9 신승희 10.17 - 10.28
10 전통도예가회 11.2 - 11.23
11 최용근 11.28 - 12.27
  • 전시기간 : 화요일 ∼ 일요일, 오전 10시 ∼ 오후 6시 ※ 매주 월요일 휴관 (월요일이 공휴일일 경우에는 화요일 휴관)
  • 전시장소 : 세계생활도자관 1층 제1전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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