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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차 릴레이 기획초청전 <한국생활도자100인전 CERAMIC : BLOSSOM>

  • 전시명 : 한국생활도자100인전 CERAMIC : BLOSSOM
  • 전시기간 : 2019년 3월 15일(금) ~ 5월 26일(일)
  • 전시장소 : 여주세계생활도자관 1층 2전시실, 2층 전실
  • 참여작가 : 총 11명(강병덕, 김국환, 김흥배, 류은경, 민세원, 박선애, 유천욱, 이상욱, 이지아, 조명식, 현춘환)

<한국생활도자100인전 CERAMIC : BLOSSOM>은 경기도 여주에서 활동 중인 작가 11명이 참여하여 봄을 주제로 한 도자작품과 음식, 꽃을 활용한 콜라보레이션 전시연출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봄의 정서와 기운을 제시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2012년 4월에 시작되어 이번에 9회째를 맞은 릴레이 초청전 <한국생활도자100인전>은 예술성이 인정되는 국내 생활도자분야 작가 100인을 릴레이 형식으로 초청하는 기획전으로, 현재까지 60여 명의 도예작가가 전시에 참여했습니다.

전시는 총 두 개의 섹션으로 구분되며, 1부 ‘봄, 일상에 깃들다’를 시작으로 2부 ‘흐르는 봄’으로 이어집니다. 생활 속에서 느낄 있는 봄의 정서와 기운, 시간의 흐름에 따라 맞이하게 되는 봄에 관한 이야기 등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특히, 푸드스타일리스트 백혜원, 플로리스트 박민정 작가가 함께 참여해 음식과 꽃, 도자가 어우러진 ‘봄의 향취’를 선보입니다.

1부 <봄, 일상에 깃들다>는 5인의 도예가들의 봄에 대한 도자작품과 백혜원 푸드스타일리스트의 연출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일상에서 볼 수 있는 평범해 보이는 생활도자를 통해 소박한 봄의 기운을 느낄 수 있습니다.

2부 <흐르는 봄>은 6인의 도예가들의 사유가 담긴 도자작품과 박민정 플로리스트의 연출이 어우려져 봄의 문턱에서 여름이 되기까지 시간의 흐름에 따른 변화를 ‘움트는 생명’, ‘반짝이는 꽃눈’, ‘온기가 감도는 방’, ‘씨앗’, ‘만개’, ‘그리고 다시 여름’ 등의 순서로 제시합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겨우내 봄을 기다렸지만 미세먼지로 덮인 봄에 지친 관람객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봄기운을 느낄 수 있는 생활자기 및 오브제로 꾸준히 활동 중인 작가들과 관람객들의 색다른 교감의 기회가 되길 기대합니다.

한국생활도자100인전 CERAMIC :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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