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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살무늬" - 6,000년 경기도자의 첫걸음

  • 기간 : 2015년 9월 19일 ~ 2016년 2월 28일
  • 장소 : 경기도자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
  • 전시유물 : 140여점

경기도 지역은 일찍부터 신석기인들이 강가나 해안가에서 삶의 터전을 일구고 살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최근 고고학조사에 따르면 내륙 구릉에서도 대규모 취락 흔적이 확인되어 당시 사람들이 보다 폭넓고 다양한 지역에 걸쳐 살았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신석기인들의 생활모습은 그들이 남겨 놓은 움집과 패총, 생업과 관련된 다양한 도구들을 통해 엿볼 수 있는데, 특히 토기(土器)는 인간의 일상적인 삶 중 식생활과 밀접한 것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흔히 도자기(陶磁器)라고 하면, 청자(靑磁)나 백자(白磁)를 떠올리지만, 사실 토기, 옹기 같은 도기(陶器)와 자기(磁器)를 합쳐서 부르는 말입니다. 신석기 토기는 우리 도자기 역사에서 가장 오랜 것으로 도자기 탄생의 산증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경기도 지역에서는 거의 모든 신석기 유적에서 빗살무늬토기가 발견되는데, 토기 변화양상을 잘 보여주고 있어 빗살무늬토기의 전형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경기도자박물관에서는 2000년대 이후 발굴조사에서 새롭게 확인되어 주목받고 있는 신석기 유적과 빗살무늬토기를 중심으로 다양한 생활용구를 한자리에 모아 <빗살무늬 - 6,000년 경기도자의 첫걸음>展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 도자(陶磁)의 시원(始原)으로서 빗살무늬토기를 재조명하고, 주거와 도구 등을 통해 당시 신석기 주민들의 다양한 생활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빗살무늬 - 6,000년 경기도자의 첫걸음>展에는 국립중앙박물관, 문화재청 등 9개 기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빗살무늬토기 및 신석기 유물 109점과 경기도자박물관에서 최근 발굴 조사한 유물 30여 점이 함께 공개됩니다. 또한 전시 오픈식이 있는 9월 19일에는 경기도자박물관에서 한국신석기학회와 경기도자박물관 공동 주최로 학술세미나가 개최됩니다. 신석기시대 취락, 생업활동, 빗살무늬토기 등에 대한 최신 연구경향과 성과를 발표하고 질의와 토론을 통해 보다 깊이 있는 경기도 신석기 문화 이해의 자리가 될 것입니다.

"빗살무늬" - 6,000년 경기도자의 첫걸음 대표 작품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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