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라피아는 도자로 만들어진 유토피아라는 뜻을 담고 있는 가족형 테마파크입니다.
세라피아의 핵심 콘텐츠인 이천세계도자센터는 2천여 점의 세계적인 현대도자 작품을 소장하고 있으며, 다양한 기획전과 특별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세계 각 국의 도자예술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예술가들이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조성된 레지던시와 체험시설을 갖추고 있어 관람객들이 작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보고, 만들며, 작가와 소통할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입니다.
이천세라피아는 2019년 5월 세계도자센터 국제교류광장 조성을 통해 세계적인 도예작가들이 서로 교류할 수 있는 본격적인 허브기능을 갖춘 세라피아로 새롭게 오픈되었습니다.
이 밖에도 도자아트숍 도선당, 도자 풍경으로 만든 소리나무 등 곳곳에 도자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콘텐츠가 가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