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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신년인터뷰]서정걸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 “도자를 통한 문화복지, 산업진흥, 도민과의 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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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체관리자 등록일 2019-01-30
첨부파일 20190120_신년인터뷰.hwp
“올해는 ‘삶의 품격을 높이는 한국 도자공예 선도 기관’이라는 한국도자재단의 핵심가치 강화를 통해 더 발전하고 변화하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비엔날레 개최를 통한 국제교류 허브구축, 관광자원콘텐츠 개발, 도자산업 미래혁신 플랫폼 구축, 도민 문화향유 기회확대 등 도자문화산업 활성화 및 도자생활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경기도민의 삶의 질을 높일 계획이라는 서정걸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의 올해 포부와 계획에 대해 들어보았다.


Q1. 올해 한국도자재단에서 추진하는 중점사업은...?

올해는 도자문화산업의 혁신화를 통해 도자를 매개로 문화복지, 산업진흥, 도민과의 소통 강화에 매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한 중점사업으로 크게 네 가지를 꼽을 수 있다. 우선, 10회째를 맞은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를 새롭게 개편·운영하고 이를 통해 국제교류 플랫폼으로서 재단의 입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두 번째는 곤지암도자공원의 환경적 장점을 관광자원화하여 도자특화 테마정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세 번째로 여주도자세상을 메이커스페이스 기반 도자공예클러스터로 새롭게 구축·운영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경기청년도예공방 조성 및 찾아가는 도자체험 아카데미 등 도자문화프로그램을 경기도 전역으로 확대·운영할 계획이다.


Q2. 올해 한국도자재단의 목표는?

그간 재단이 이천세라피아·여주도자세상·곤지암도자공원이라는 한정된 지역의 하드웨어를 중심으로 도자문화산업을 위한 사업들을 추진해 왔다면, 올해는 4차 산업혁명시대 흐름에 맞춘 혁신적인 콘텐츠 개발을 통해 경기도민의 문화복지를 실현하는 재단으로 거듭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국내외 도자예술가들이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수 있는 국제교류 플랫폼으로서의 재단의 입지를 굳히기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Q3.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는 어떻게 변화되는가?

2001년에 시작된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가 올해로 10회째를 맞는다. 새롭게 리셋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한다. 우선, 국제공모전을 기존 작품 공모 방식에서 작가공모 방식으로 변화시켰다. 이를 통해 역대 최대 규모인 82개국 작가 1,599명의 작품 10,716점이 출품됐다. 이 중 1차 심사를 통해 302명의 작가가 선정됐고, 현장 및 온라인플랫폼을 통해 비엔날레 전시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비엔날레 기간 중에 관람객 현장투표 및 심사위원이 참여하는 2차 심사를 통해 대상을 포함한 주요 수상작가 7인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국제공모전을 중심으로 대중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전시학술교류 행사가 펼쳐진다. 라이브형 예술행사, 전시 퍼포먼스 등 문화 트렌드의 변화와 흐름에 맞춰 새로운 형태의 전시학술교류 행사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전시학술교류 행사 뿐 아니라, 관람객이 함께 참여하는 페스티벌 이벤트가 3개 행사장에서 서로 다른 컨셉으로 기획되어 색다른 비엔날레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Q4. 도민 문화복지를 위해 어떤 사업을 계획하고 있나?

곤지암도자공원을 관광자원화하여 도자특화 테마정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기존 곤지암도자공원의 자연적요소 및 환경을 폐도자를 활용하여 산책로, 피크닉가든, 이색벤치 등 자연휴식공간으로 구축하고, 세라믹플라워, 조경정원 및 조명 등 매력적인 관광자원으로 재조성된다. 특히, 노후시설 및 불편한 보행동선을 개선하고, 광장 및 주차장 정비 등을 통해 이동취약 계층의 관광복지를 확대하여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테마정원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소프트웨어적으로는 치유적 효과가 높은 도자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누구나 자연 속에서 힐링하고 치유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이를 통해 도민 모두가 도자와 친해지고, 도자문화를 생활화 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Q5. 빠르게 변화하는 문화트렌드 속에서 경쟁력이 부족한 도예계를 위한 새로운 사업도 마련되나?

4차 산업혁명시대 경쟁에서 취약한 분야 중에 하나가 도자다. 이를 위해 여주도자세상을 도자산업 미래혁신 플랫폼으로서 메이커스페이스(Maker space)기반의 도자공예클러스터로 구축할 계획이다.
   도자공예클러스터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도예계가 서로 상생하고 혁신적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기획된 것으로 창의적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하는 도자공예 및 디자인융합 공급기지로서 도자공예융합 제조업의 혁신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자의 생산-유통-판매-관광 등 선순환을 통해 경기 도자산업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메이커스페이스>라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상품개발 및 유통마케팅 지원을 통해 도자산업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Q6. 경기도 이천, 여주, 광주 중심으로 발전해 온 도자문화를 그 외 지역으로 확대하는 방안...?

재단은 지난해 찾아가는 도자체험 아카데미를 통해 약 2만 7천여 명의 문화취약계층에게 도자문화를 알리고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는 찾아가는 도자체험 아카데미를 더 많은 경기도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경기도 31개 시군으로 확대·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도자문화 취약지역으로 나타난 경기 북부와 서부를 중심으로 경기청년도예공방을 조성하고 운영지원을 통해 도민 도자문화 향유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사각지대의 문화수혜자를 증대시켜 나갈 계획이다. 


Q7.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한국도자재단은 도자문화 및 산업적인 부분에서 시대 흐름에 맞춰 변화하기 위해 새로운 기반을 다지고, 조직문화를 개혁하는 등 전략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 노력을 토대로 도자공예분야 문화·산업·서비스 전반에서 한발 더 앞서 나갈 수 있도록 도민 및 도예인과 소통하고 한국도자재단의 가치를 강화할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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