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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도자재단, 무명도공의 비 제향 및 도자문화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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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체관리자 등록일 2020-11-06
첨부파일 최종 보도.hwp

도자재단 9, 광주시 쌍령동 일원에서 무명도공의 비 제향 및 도자문화제개최

도공의 혼과 넋 기리는 제향행사와 후손들의 자긍심 및 사기진작 위한 문화제

도자문화헌장 제정, 도예인의 날 지정, 도예인의 노래 제작 등을 통한 우리 도자문화 및 도예인들에 대한 국민적 관심 확대 노력

무명도공의 비근대문화유산지정 방안 검토 예정


우리도자 역사 속 이름 없는 도공들의 장인정신과 예술혼을 되새기고, 후대 도예인들의 사기진작을 통해 우리 전통도자문화를 지속적으로 보존·전승하는 행사가 열린다.

한국도자재단이 광주시, 광주왕실도예사업협동조합과 공동으로 광주 무명도공의 비(경기도 광주시 쌍령동)에서 무명도공 제향제문화제를 개최한다.

우리나라는 약 1천 년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청자와 백자를 만들었다. 특히 황해도와 경기도 시흥, 용인, 여주, 고양, 양주 등이 그 중심에 있었으며, 조선시대에는 경기도 광주(廣州)에서 왕실과 국가에서 필요로 하는 백자를 만들어 보급했다. 현재 340여 개소의 백자가마터가 경기도 광주에 남아있으며, 그 중에 주요 78개소는 국가사적으로 지정됐다.

무명도공의 비는 왕실용 최고급 백자를 제작하고 유행을 주도한 당시 도공들의 장인정신과 예술혼을 되새기고 그 뜻을 이어 가고자 1977년 경기도 광주에 건립됐으며 건립을 위한 건립추진위원회에는 당시 문화계, 도예계, 건축계 등 다양한 분야 최고 권위자들이 참여했다. 또한 무명도공의 비에 새겨진 비문은 국립중앙박물관장을 지낸 혜곡 최순우씨가 짓고 서예가 이기우씨가 글자를 새겼다.

이번 행사는 매년 지역 도예인 중심으로 진행하던 광주 무명도공의 비 제향을 지역 구분 없이 도예인들이 함께 참여하여 선배 도공들의 뜻을 기리고, 경기도 도예인들 및 도자 종사자들의 문화적 자긍심과 사기진작을 위한 문화행사로 마련됐다.

한국도자재단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도예인 노래도예인 헌장을 제정하고 매년 도예인의 날에 도예인 예술제 개최를 통해 자랑스러운 우리 도자문화에 대한 사회적 여론을 환기시키고 국민적 관심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성균관 유도회와 함께 제향절차, 제기와 진설, 복식 등 전통방법을 고증하여 매뉴얼화 하고, ‘무명도공의 비 제향제를 우리나라 전통 도예작업과 예술적 창작의 정신적 중심으로 지켜나갈 예정이다.

최 연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제향제와 문화제는 우리 도자문화를 이끌어갈 도예인들의 문화적 자긍심과 사기진작을 위해 마련됐다앞으로 도예인들을 위한 문화예술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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